생각보다 장어를 덜 때리는 조력발전 터빈

SeaGen,_Strangford,_June_2011_(04)

조력발전은 다른 재생에너지에 비해 신뢰도가 높고 시설의 기대수명이 길며 에너지 밀도가 높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발전방식에 적합한 부지들이 대개 해양생태계가 잘 발달하여 뛰어난 보존가치를 지닌 폐쇄성/반폐쇄성 만(灣)이라는 점에서 조력발전의 친환경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기도 합니다. 그런데 최근 조력발전의 환경영향성을 보다 정밀하게 파악할 수 있는 방법이 영국에서 개발되었습니다. 영국 수리학(hydraulics) 전문 엔지니어링 회사 HR Wallingford가 […]

덴마크 Ørsted가 독일 바다를 위해 Siemens Gamesa 터빈을 선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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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에너지회사 Ørsted가 Siemens Gamesa의 대형 터빈을 구매합니다. Siemens Gamesa는 독일 북해상에 Ørsted가 개발 중인 해상풍력단지 2곳에 터빈 우선공급자로 선정되었다고 3월 4일에 밝혔습니다. 이 2곳은 900MW급 Borkum Riffgrund 3 프로젝트와 242MW급 Gode Wind 3 프로젝트로, Siemens Gamesa는 신형 SG 11.0-200 DD 해상풍력터빈을 투입합니다. 이와 함께 회사는 5년간의 서비스 계약도 함께 따냈습니다. 이 터빈은 모델명에서 짐작할 […]

두리안으로 스마트폰을 충전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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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렬한 냄새로 유명한 과일 두리안의 부산물이 에너지 저장장치로 활용될지도 모릅니다. Vincent Gomes(교신저자)를 비롯한 University of Sydney의 연구팀은 지난 2월 발행된 [Journal of Energy Storage] 27권에 이러한 내용을 담은 논문을 게재했습니다. 연구팀은 수목에서 열리는 열매 중 가장 큰 잭푸르트(jackfruit)와 두리안의 폐기물을 활용해 슈퍼 커패시터(super capacitor)를 제작했습니다. 대학 School of Chemical and Biomolecular Engineering의 부교수인 Vincent Gomes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