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T: “EV 배터리, ESS에 재사용 가능하다”

MIT는 최근 연구 결과를 통해 몇 가지 조건이 갖추어지면 EV용 배터리를 ESS에 재사용해 경제적수익을 낼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자들은 모델링을 위해 2.5MW 규모 태양광 설비와 다양한 ESS 구성을 가정해 ‘중고’ 배터리 가격이 신품 가격의 60% 이하일 경우 경제적으로 이익을 낼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배터리가 최소 80% 용량을 유지하고 있어야 합니다.

한편 연구자들은 배터리 충방전 사이클이 15~65% 이내에서 이루어져야 수명과 가치를 최대화할 수 있으며, 배터리를 혹사시키는 것보다 수명을 최대화하는 것이 가장 수익성이 좋다고 언급했습니다.

출처: MIT

Share on twitter
Share on linkedin
Share on facebook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In the same category:

PG&E가 대형 ESS 사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캘리포니아 유틸리티 Pacific Gas & Electric(PG&E)이 5개 프로젝트에 총 423MW의 리튬이온배터리 ESS를 공급하기 위해 California Public Utilities Commission(CPUC)에 인허가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CPUC은 전력망 안정을

Read More »
Neoen_DeGrussa
Energy Storage

호주에서 다수의 BESS 계획이 나왔습니다

호주에서 대형 배터리 ESS(BESS) 프로젝트들이 속속 계획되고 있습니다. 프랑스 재생에너지 개발사 Neoen은 Victoria주 Geelong에 3억 달러를 투자해 600MW급 배터리 ESS를 건설하겠다는 계획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외신 RenewEconomy는 Neoen이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