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크로네시아가 태양광 및 ESS 입찰을 개시했습니다

Yap Sport Complex
CNES / Airbus, Maxar Technologies at Google Maps | Yap Sport Complex

오세아니아의 도서국가 미크로네시아 연방이 태양광 발전소 및 이에 연결된 ESS를 건설하기 위한 입찰을 개시했습니다. FSM Renewable Energy Development Project(FSMREDP)로 명명된 이 재생에너지 프로젝트에는 아시아개발은행(ADB)가 금융지원을 제공했습니다. 입찰 기한은 7월 13일입니다.

아시아개발은행이 게시한 자료에 따르면 입찰은 2개 lot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Lot 1은 Yap에 건설되며 사업자는 800kW/800kWh 규모 배터리 ESS를 Yap State Public Service Corporation의 발전소에 건설하고 300kW급 rooftop 설비를 Yap에 위치한 스포츠 센터에 건설해야 합니다. 또한 최소 1.6MW 규모 지상 PV 설비도 함께 건설해야 합니다.

Lot 2는 Kosrae에 진행되며 사업자는 최소 1.0MW 규모의 지상 및 rooftop PV 설비를 건설해야 합니다. 이 외에 Walung 마을을 전기화하기 위한 하이브리드 미니 그리드도 구성해야 하는데 이 미니 그리드는 30kW/160kWh 규모 BESS, 60kW급 rooftop PV, 30kW급 디젤 발전기 등으로 이루어집니다.

입찰자는 이 두 가지 lot 중에 하나 또는 둘 모두에 입찰할 수 있다고 ADB는 밝혔습니다. 기타 입찰 자격 등 자세한 사항은 위의 링크를 참조하십시오.

International Renewable Energy Agency(IRENA)의 자료에 따르면 2019년 기준 미크로네시아 연방의 재생에너지 용량은 총 2.78MW였습니다. 이 가운데 태양광 용량이 1.89WM로 69.6%를 차지했고 나머지가 육상풍력 용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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