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ärtsilä가 100% 재생에너지를 위한 세계지도를 공개했습니다

Atlas of 100% Renewable Energy
Wärtsilä | A 100% renewable energy model for Korea from 'Atlas of 100% Renewable Energy'

핀란드 엔지니어링 회사 Wärtsilä(바르질라)가 5월 6일, “Atlas of 100% Renewable Energy”라는 인터랙티브 지도를 무료로 공개했습니다. 이 지도는 세계 각국의 에너지 수요와 지리적 환경을 계산해 각 지역에서 어떤 방식으로 재생에너지 100%를 달성할 수 있는지 제안합니다.

Wärtsilä는 지도에서 전 세계를 145개 국가 및 지역으로 나누어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사용자가 지도의 한 지역(또는 국가)를 선택하면 해당 지역의 에너지 시스템을 어떻게 100% 재생에너지로 가동할 수 있는지 표현하는 1시간 단위의 모델이 나타납니다. Wärtsilä는 이 모델링이 최적비용을 고려했으며 intermittency 및 계절적 변화 요소도 포함하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한편 각 지역의 전력시스템 모델링은 두 가지가 제공됩니다. 기본적으로 제시되는 모델은 태양광과 풍력, ESS와 함께 Power-to-X 기술로 생산된 합성연료도 전력 발전에 사용하는 방법이며 회사는 이 모델이 비용최적화를 달성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다른 한 가지 모델은 오직 태양에너지, 풍력, BESS만을 사용한 모델입니다.

회사는 이번 모델링 결과에 대해 높은 수준의 재생에너지 비율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여러 기술을 동시에, 유연히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지도는 두 모델 달성에 필요한 시설 용량 및 비용의 차이도 사용자에게 제공합니다.

또한 회사는 이번 작업이 LUT University와 공동으로 이루어졌으며 이는 대학과 체결한 100% 재생에너지 시스템 연구협약에 따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따라 각 지역 전력시스템 자료에는 LUT University의 데이터베이스가 활용되었습니다.

지도의 자료에 따르면 한국 전력 시스템을 최적 비용으로 100% 재생에너지화하려면  PV 비중 62%, 풍력 비중 32%, 수력 1%, Power-to-X를 활용한 가스발전 5%, ESS 29%(전체 발전량 대비 저장량)가 달성되어야 합니다. 반면 태양광, 풍력, 배터리만 사용하는 경우 태양광패널은 23%, 풍력터빈은 60%, 배터리는 200% 더 많이 소요되고 전체 시스템 비용은 57%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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