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에 GW급 암모니아 플랜트가 들어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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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U | Illustration

호주 동해안 Gladstone에 수소와 암모니아를 생산할 수 있는 대형 플랜트가 들어섭니다.

Queensland 주정부는 Gladstone이 Hydrogen Utility(H2U)가 개발하고 있는 수소·암모니아 플랜트 H2-Hub가 들어설 곳으로 선정되었으며 H2U가 171헥타르의 부지를 Yarwun에 구매했다고 밝혔습니다.

H2U의 CEO인 Attilio Pigneri는 H2-Hub가 여러 단계에 걸쳐 건설될 것이며 최대 3GW 규모의 전기분해 설비를 갖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에 따르면 시설은 하루 최대 5,000톤의 암모니아를 생산할 수 있게 됩니다. Pigneri는 이어 H2-Hub가 100% 재생에너지를 통해 가동될 것이며 전기분해 및 암모니아 합성 등 성숙한 기술을 활용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그는 여기서 생산된 제품이 북아시아(North Asia) 수요에 대응할 것이며 일본의 경우 장기 에너지전환 정책에서 수소 및 암모니아 수입이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고 언급했습니다. Pigneri는 Queensland가 일본과 탄탄한 무역 관계를 맺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기회를 잡기에 유리한 위치에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프로젝트는 이제 사업계획(master plan) 및 타당성조사, 인허가 단계로 들어가게 됩니다. 개발사는 2023년 허가, 2025년 가동 시작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Yarwun, Gladstone, Queens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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