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력과 태양광을 결합한 설비가 지브롤터에 설치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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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WP | EWP system mechan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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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by EWP | EWP's new Combined Wave and Solar System

스웨덴 해양에너지 개발사 Eco Wave Power(EWP)가 파력과 태양광을 결합한 발전 시스템을 Gibraltar의 자사 파력발전소에 추가했습니다. EWP는 2014년 Gibraltar 당국과 5MW PPA를 체결하고 5MW급 파력발전소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현재 발전소에는 100kW 설비가 건설되었습니다.

EWP는 각 330W의 태양광 패널 8개를 8기의 부유체에 설치했으며 태양광 설비의 설치 및 연결을 스페인 Metaelect System이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회사는 이제 신규 설비에 대한 장기 테스트를 진행할 것이며 새로운 방식의 이 설비가 태양광 개발에 따른 토지 사용을 절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회사는 또한 Gibraltar의 파력발전소가 PPA를 확보하고 전력망에 연결되어있는 세계 유일의 파력발전설비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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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by SIMEC Atlantis Energy

한편 유럽 타 지역에서도 해양에너지 프로젝트가 진척되고 있습니다. 스코틀랜드 북부 조력발전 프로젝트 MeyGen을 개발하고 있는 SIMEC Atlantis Energy는 3월 25일, 스코틀랜드 정부 Saltire Tidal Energy Challenge Fund로부터 약 154만 파운드의 지원금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SIMEC Atlantis는 이 지원금이 수중 조력터빈 연결 허브(subsea tidal turbine connection hub)를 설계, 구매, 설치, 연결, 커미셔닝하는 데에 사용될 것이며, 허브를 통해 여러 터빈을 하나의 export cable로 연결하여 비용을 절약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허브는 올해 내로 설치될 예정입니다.

현재 MeyGen 프로젝트는 80MW 규모 PHASE 1B를 건설 중입니다. 프로젝트의 최종 목적은 400MW를 설비하여 세계 최대의 조력발전소로 자리매김하는 것입니다. 현재 세계 최대 조력발전소는 국내 시화호조력발전소로 시설용량은 254MW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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