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에서 수소 버스 입찰이 시작됐습니다

Hyundai Elec City FCEV after charging
Hyundai Motor Company | Hyundai Elec City FCEV in a charging station

인도 NTPC 산하 유틸리티 NTPC Vidyut Vyapar Nigam Limited(NVVN)가 수소 연료전지 기반 버스 및 차량을 구매하기 위해 EOI를 받고 있습니다.

공식 EOI 초청 서류에 따르면 NVVN은 수소연료전지차량(FCEV) 도입을 위한 파일럿 프로젝트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파일럿 프로젝트의 1단계에서는 각 5대의 수소연료전지 버스와 수소연료전지 차량이 Leh와 New Delhi에서 총 20대 운용될 예정입니다. 서류는 다른 지역에서의 프로젝트도 나중에 진행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NTPC는 프로젝트가 재생에너지를 활용해 수소를 생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습니다. 프로젝트에서 NTPC 및 NVVN은 수소 생산을 위한 재생에너지 공급, 수소 생산 및 충전소 개발, 수소차량 구매, 차량의 대중교통 활용을 위한 지역당국과의 조율을 맡게 됩니다. EOI를 제출하는 차량 공급사는 FCEV를 공급하고 “After sales support” 제공하며 나아가 차량 및 FCEV 생태계(충전소 등)와 관련한 기술적, 운영적 자문도 제공하게 됩니다.

NTPC는 이번 EOI에 참여하는 회사가 이후 RFP를 위한 shortlist에 포함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EOI가 접수되면 이후 상업 제안서 접수도 진행될 예정입니다. EOI 제출 기한은 5월 15일이며 EOI와 관련된 문의는 5월 8일까지 접수할 수 있습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위의 링크에 첨부된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현재 국내에서는 현대차가 수소버스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현대차는 지난해 다른 업체에 수소연료전지 시스템을 공급하겠다고 결정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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