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rcedes-Benz가 수소차 전략을 포기했습니다

volvo daimler jv
Daimler | Daimler Truck AG and the Volvo Group have signed a preliminary non-binding agreement to establish a new joint venture

Daimler 산하 독일 자동차 회사 Mercedes-Benz가 수소차 개발에서 손을 땝니다. 회사의 유일한 연료전지차량인 GLC F-Cell의 생산이 곧 중단되며 새로운 모델 생산도 예정에 없다고 Daimler Truck 경영이사회(Board of Management) 의장 Martin Daum이 독일 미디어에 밝혔습니다. GLC F-Cell은 2013년부터 Nissan 및 Ford와의 협력으로 개발된 차량으로 시장에 실제로 나오지는 않았습니다.

Mercedes-Benz가 수소차에서 손을 때면 독일 자동차 메이커 가운데 BMW만이 연료전지 전략을 전개하는 회사로 남게 됩니다. Volkswagen은 이미 배터리식 전기차(BEV)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한편 Mercedes-Benz의 기존 연료전지 부서는 Daimler Truck과 Volvo가 최근 발표한 합작회사에 흡수됩니다. Daimler는 발표문에서 자사의 모든 연료전지 관련 역량을 이 50:50 합작회사에 통합할 것이며 Volvo가 합작회사 지분의 50%를 6억 유로에 확보한다고 밝혔습니다. 독립적으로 활동하게 될 이 합작회사는 heavy-duty 차량 및 장거리 트럭에 집중하며 연료전지 트럭을 2020년대 후반기에 출시할 예정입니다. 회사의 생산시설은 독일과 캐나다에 있습니다.

Share on twitter
Share on linkedin
Share on facebook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In the same categ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