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I: 한국 화력발전 투자 G20에서 4위

화석연료를 비판하는 국제단체 Oil Change International(OCI)가 G20 각국의 석탄 투자에 대한 보고서를 내놓았습니다. 이 보고서에는 한국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보고서는 “주요 20개국(G20)은 석유, 가스, 석탄 사업에 매년 최소 90조원 이상의 공적자금을 지원하며 파리협약에 위배되는 행보를 보였고, 화력발전에 신재생에너지보다 3배 이상의 자금을 지원했다.그 중에서 특히 한국이 큰 비중을 차지했다”고 평가했습니다.

또한 “2016년부터 2018년까지 한국은 화력발전에 매년 평균 7.8조원을 투입하며 중국 29조원, 캐나다 13조원, 일본 10.6조원 다음으로 가장 많은 자금을 화력발전에 투입한 국가가 됐다. 상기 4개국에서 모두 공적수출신용기관(ECA)이 화력발전에 가장 많은 자금을 지원했고, 이는G20 전체 공적수출신용기관의 화력발전 자금지원 중 무려80%를 차지한다”고 한국을 지목해 변화를 촉구했습니다.

출처: OCI (보고서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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