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GCLSI가 세계 수요 절반에 대응하는 초대형 PV플랜트를 건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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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LSI | GCL modules

중국 태양광 패널 제조사 GCL System Integration Technology(GCLSI)가 세계 최대규모 PV패널 플랜트를 건설한다는 계획을 공시했습니다.

회사는 3월 27일 선전증권거래소의 공시를 통해 “Hefei 순환경제시범공원”으로 명명된 이 프로젝트에 총 180억 위안을 투자할 것이며 이 가운데 고정자산(설비, 토지, 건물 등)에 대한 투자가 약 120억 위안 규모라고 밝혔습니다. 프로젝트는 2020년 개발이 시작되며 4단계로 나누어 진행됩니다. 첫 번째 단계에서 개발되는 15GW에는 50억 위안이 투자될 예정입니다.

총 60GW 규모로 계획된 이 플랜트는 중국 Hefei시 Feidong현에 약 “2,800亩”(1亩: 약 666.667m2)규모로 건설됩니다. GCL은 프로젝트 완공 후 기대되는 생산가치가 연간 400억 위안 이상이라고 예상했습니다.

한편 Bloomberg에 따르면 플랜트의 계획된 60GW는 전세계 태양광 패널 수요의 절반을 공급할 수 있는 수준입니다(statista의 다음 통계도 확인해보십시오). 또한 이번 프로젝트가 성공하면 GCLSI의 생산 캐퍼시티는 7.2GW에서 9배 이상 늘어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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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gwei PV modules. Retrieved March 31. Source in description.

증산을 목표로 하고 있는 중국 PV 제조사는 GCLSI만이 아닙니다. Tongwei Group 역시 3월 27일 보도자료를 배포하고 Tongwei Solar Photovoltaic Industrial Base 프로젝트의 착공식이 Jintang에서 열렸다고 밝혔습니다.

회사는 프로젝트에 약 200억 위안이 투자되며 연간 30GW의 고성능 태양광 셀을 생산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회사가 예측한 연간 생산가치는 약 700억 위안입니다. Tongwei는 프로젝트 1단계가 2020년 말에 완료되어 2021년 초부터 생산을 시작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이에 더해 회사는 플랜트에 5G 네트워크를 도입할 것이라고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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