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PV 셀 제조사 Aikosolar가 25억 위안을 유치한다고 밝혔습니다. 회사는 17.5억 위안을 사용해 4.3GW의 신규 제조 설비(180-210mm 웨이퍼)를 확충할 것이라는 의도를 밝혔습니다. 회사는 2022년까지 capacity를 45GW로 늘린다는 계획입니다.
한편 China Datang Corporation은 내몽골 자치구에 1GW급 생산 플랜트를 건설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플랜트에 투입되는 예산은 40억 위안입니다.
출처: pv magaz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