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adian Solar가 일본에 태양광 발전소를 추가합니다

Yamaguchi Shin Mine solar farm
Canadian Solar | Yamaguchi Shin Mine Solar Power Plant

나스닥에 상장된 캐나다 태양광 회사 Canadian Solar가 일본에 태양광 발전소 2곳을 건설합니다.

회사는 지난 19일 내보낸 발표를 통해 일본 Ibaraki와 Fukuoka에 각각 1곳씩 2곳의 태양광 발전소를 건설한다고 밝혔습니다. 첫 번째 발전소는 13.6MWp(모든 조건이 이상적인 상황에서 낼 수 있는 전력)급 시설로 이곳에 Canadian Solar의 “고효율 MaxPower” 모듈 33,098장이 투입됩니다. 발표문에 따르면 이 시설은 연간 15,901MWh의 전력을 생산할 것이며 생산된 전력은 Tokyo Electric Power Company(TEPCO)에 판매될 예정입니다. 전력 단가는 kWh당 32.0엔인데 20년 기한의 발전차액지원제도(feed-in-tariff, FIT) 방식 계약을 통해 판매됩니다. 발전소는 2021년 중반 상업운전을 시작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Fukuoka에 건설되는 두 번째 발전소는 13.0MWp급으로 앞선 발전소보다 조금 적은 연간 15,250MWh의 전력을 생산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앞선 계약과 비슷하게 전력은 20년간 FIT방식으로 Kyushu Electric Power Company에 판매되며 단가는 kWh당 36엔입니다. 이 발전소의 상업운전 역시 2021년 중반으로 계획되어 있습니다.

Canadian Solar의 Chairman이자 CEO인 Shawn Qu는 발표문에서 일본의 “놀랍도록 매력적인” FIT와 함께 일본 내에서 지속적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Qu는 회사가 일본 시장에 2009년 진입했으며 지금까지 290MWp 이상의 유틸리티 급 발전소를 건설했다고 언급했습니다.

한편 Canadian Solar는 지난 18일, 일본 Yamaguchi에 보유하고 있던 Yamaguchi Shin Mine 태양광발전소를 매각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시설은 56.3MWp 규모로 매수자는 한국 하나금융투자이며 매각가는 약 2억 500만달러라고 회사는 밝혔습니다. 회사는 추가로 이번 매각이 2019년 4분기에 이루어질 예정이었으나 규제 및 계약 관계로 인해 지연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해당 시설은 2018년 5월부터 상업운전을 해왔으며 생산된 전력은 Chugoku Electric Power Company에 kWh당 36엔에 20년간 매각되고 있습니다. 회사는 시설 관리, 운영, 유지보수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으며 더불어 5년간의 이익공유계약(profit sharing agreement)도 체결하여 발전소의 이익이 일정수준 이상을 넘을 경우 추가 수익을 얻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Yamaguchi Shin Mine 발전소는 한국 LG CNS가 2018년 준공한 발전소입니다. 이 시설은 골프장으로 사용되던 부지 위에 건설되었으며 Canadian Solar의 CS6U 패널이 173,000장 사용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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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Response

  1. 오, 원전 피해를 겪었던 일본에 태양광 발전소가 추가된다니, 바람직한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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