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minion이 1.25GW급 재생에너지 입찰을 시작했습니다

Dominion Energy IRP
Dominion Energy | Dominion Energy's 2020 IRP report to Virginia State Corporation Commission and North Carolina Utilities Commission.

미국 전력회사 Dominion Energy가 자국 Virginia주 내 태양광과 육상풍력에서 최대 1,000MW, ESS에서 250MW를 확보하기 위한 RFP를 회람하며 입찰 절차를 개시했습니다. 회사는 이번 입찰이 자사가 최근 1년 내 진행한 재생에너지 solicitation 가운데 가장 큰 규모라고 밝혔습니다.

입찰의향서(Intent to Bid) 제출 기한은 현지시간 5월 18일까지입니다. 관련 서류는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번 입찰은 Dominion Energy Virginia가 추진하고 있는 15년 기간의 통합자원계획(Integrated Resource Plan, IRP)의 연장선상에 있습니다. 회사는 이에 따라 향후 15년간 약 24GW의 신규 재생에너지 용량을 해상풍력, 태양광, ESS에서 추가한다는 계획입니다.

세부적으로 약 5,100MW의 해상풍력이 2035년까지 개발되며 이 가운데 2.6GW는 이미 발표된 Coastal Virginia Offshore Wind 프로젝트에서 충당됩니다. 이 북미 최대의 프로젝트는 2026년부터 가동될 예정입니다. 태양광에서 회사는 약 15,900MW를 추가할 계획이며 ESS 용량은 약 2,700MW를 증설합니다. Virginia 당국(Virginia State Corporation Commission)에 제출된 IRP 전문은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위의 이미지에 나타난 Plan A는 비용 비교를 위한 목적으로 설정된 것으로 실제로 시행되지 않습니다).

Dominion Energy는 최근 2050년까지 전력발전 및 천연가스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20개 주 전역에서 이산화탄소 및 메테인 배출 net-zero를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발표했으며, 이번 RFP 및 IRP가 이 목표에 부합하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한편 현재 회사의 주택용 전력요금은 kWh당 11.62센트로 미국 평균 12.85센트에 비해 약 10% 저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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