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ebook이 PV 용량 100MW를 구매합니다

UVA Puller Solar Facility
Dominion Energy | UVA Puller Solar Facility

초대형 테크 기업들이 엄청난 규모의 재생에너지를 구입하고 있는 가운데 Facebook이 또다시 100MW를 추가했습니다.

미국 전력회사 Dominion Energy는 자사 홈페이지에서 미국 Greensville County에 위치한 100MW급 Sadler Solar 발전소의 건설이 Virginia주 기업규제위원회(State Corporation Commission, SCC)의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 발전소는 2020년 말까지 가동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Dominion Energy는 발전소를 건설, 소유, 운영하게 되며 Facebook은 생산된 전력을 구매할 예정입니다.

Facebook의 Head of Renewable Energy를 맡고 있는 Urvi Parekh는 2017년 이후 자사가 Dominion Energy와 함께 Virginia 및 North Carolina에서 690MW 이상의 태양에너지 시설을 건설해왔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Facebook은 2020년까지 100% 재생에너지로 전환한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Facebook은 2019년에만 1,100MW의 재생에너지 용량을 구매했습니다. 그러나 Guardian과 BloombergNEF에 따르면 지난해 테크 기업 가운데 최대 재생에너지 구매자는 Google로 2,700MW의 용량을 구매했습니다.

Dominion Energy는 2022년까지 Virginia에서 3,000MW의 태양 및 풍력 에너지 설비를 운영하거나 건설을 시작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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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Response

  1. 우왓, 페이스북에서 재생에너지 사업에도 투자를 하고 있었군요! 투자에 그치지 않고 거기서 생산된 전력을 구매해서 사용하기까지 하다니 정말 모범적인 행보네요. 국내 기업들도 이와 같은 세계적인 추세에 발 맞추어 나간다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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