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iel이 자국에 태양광을 500MW 추가합니다

Prodiel worker inspecting rack
Prodiel

스페인 재생에너지 회사 Prodiel이 자국에 태양광발전소 두 곳을 건설합니다. 발주처는 영국 Solarcentury이고 패널 이외의 요소를 모두 포괄하는 Balance of System(BOS) 방식으로 계약이 성사되었습니다. Prodiel은 발전소뿐 아니라 전력망 연계 인프라도 함께 건설합니다. 첫 번째 Talayuela Solar 발전소는 300MW급으로 이베리아 반도 최대 태양광 발전소가 될 전망이며 다른 Cabrera Solar 발전소는 200MW급으로 건설됩니다.

Prodiel은 스페인 Talayuela에 위치한 Talayuela Solar의 면적이 520헥타르에 이른다고 소개했습니다. 프로젝트는 2019년 말에 이미 시작되었으며 166,000가구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규모입니다. 발전소에는 830,000개의 태양광 패널, 15,000개의 6축 트래커, 350MVA급 변압기와 400/30 kV급 서브스테이션, 21.4km에 이르는 400kV급 양방향전력선(simple circuit) 등이 설비됩니다. 전력선은 생산된 전력을 스페인 국영 전력망 운영사 Red Eléctrica Española(REE)가 보유한 Arañuelo Substation에 전송합니다.

2월 19일 나온 발표문에서 회사는 이 발전소가 위치하는 지역의 연간 일조량이 1,850시간이며 따라서 연간 전력 생산량이 570GW에 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탄소배출량은 연간 165,000톤 수준입니다.

한편 회사는 Alcalá de Guadaíra에 건설될 Cabrera Solar 발전소 계획도 이미 진행 중이며 건설이 2021년 이전에 완료될 것이라고 계획을 밝혔습니다. 이 프로젝트로 최대 600개의 일자리가 직접 발생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Cabrera Solar 발전소는 400헥타르 규모로 계획되고 있으며 4곳에 분산되어 건설됩니다. 이 발전소에는 220kV급 승압 서브스테이션 및 13km의 220kV급 송전선이 포함됩니다.

발전 설비로 Cabrera Solar 발전소에는 554,000개의 태양광 모듈과 9,500개의 트래커가 설비됩니다. Prodiel은 발전소가 위치하는 지역의 연간 일조량이 2,000시간이 넘기 때문에 연간 380GW/h 이상의 전력을 생산해 120,000가구 이상의 주민들에게 전력을 공급할 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회사의 계산에 따르면 이는 연간 150,000톤의 이산화탄소 배출을 감축할 수 있는 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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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Responses

  1. 여타 언론사에서도 얻을 수 없는 깊이있는 정보네요. 해외의 신재생에너지 관련 최신 현황을 알 수 있어서 유용했습니다

  2. 태양광 발전소가 더 많이 건설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한국 건설사 중 태양광 건설 사업에 참여 하고 있는 곳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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