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la와 Panasonic이 Gigafactory 2 협력을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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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la | Gigafactory 2, Buffalo, New York

Panasonic이 미국 내 태양광 패널 생산에서 완전히 손을 뗍니다.

일본 Panasonic은 2월 26일 내보낸 발표문에서 New York주 Buffalo에 위치한 Gigafactory에서의 태양광 셀 및 모듈 생산을 중단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해당 시설은 Giga New York, 또는 Gigafactory 2로 불리는 곳으로 Nevada에 위치한 Gigafactory 1과는 다른 시설입니다. Tesla와 Panasonic은 2016년 Gigafactory 2에서 태양광 셀을 생산하기 위한 합작회사(JV)를 설립했었습니다.

발표문에 따르면 Panasonic은 2020년 5월까지 미국 내 태양광 패널 생산을 중단하며 2020년 9월까지 Gigafactory 2에서 완전히 철수하게 됩니다.

회사는 이번 결정이 자사 태양광 전략 재조정의 일환이라고 말했으며 태양광 사업을 에너지솔루션 사업과 통합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Panasonic의 에너지솔루션 사업에는 가정용 에너지관리시스템(Home Energy Management System, HEMS), PV 모듈, 배터리, EcoCute(이산화탄소 냉매를 이용한 히트펌프식 급탕기), 전기차 충전기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한 Panasonic은 별도의 유통망을 통해 자사 브랜드의 태양광 패널을 미국 내에서 계속 판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Panasonic의 철수 배경에 대해서 여러 이야기가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Nikkei Asian Review는 Panasonic이 Tesla의 ‘Solar Roof’ 제품 생산에서 디자인과 효율성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데에 실패했다고 전했습니다. Solar Roof는 기존의 태양광 패널과 달리 일반적인 검은색 지붕 타일과 같은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최근 Tesla는 Panasonic과의 밀접했던 파트너십을 점차 축소하고 있습니다. Tesla는 최근 배터리 공급사에 LG화학 및 중국 Contemporary Amperex Technology(CATL)를 추가했습니다. 이전까지 Panasonic은 Tesla에 독점적으로 배터리를 공급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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