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가 4GW급 ‘에너지 섬’ 프로젝트를 발표했습니다.

덴마크 재정부(Ministry of Finance)가 북해와 발트해에서 4GW급 해상풍력 프로젝트를 진행하겠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최대 370억 유로를 투자해 2GW급 ‘에너지 섬’ 두 곳을 북해와 발트해에 각각 건설하는 것입니다. 발트해의 Bornholm 섬은 2GW 규모로 개발되며 북해의 인공섬은 장기적으로 10GW까지 개발한다는 목표입니다. 북해의 설비는 네덜란드와도 연결되며 Bornholm 섬은 폴란드와도 연결됩니다. 정부는 이들 섬에서 생산된 전력을 통해 수소를 생산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출처: 덴마크 재정부(덴마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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