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가 우즈베키스탄에 풍력단지를 조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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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wa Power

사우디아라비아 전력회사 ACWA Power가 우즈베키스탄에서 대형 에너지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회사는 3월 8일, 우즈베키스탄 에너지부(Ministry of Energy)와 최대 25억 달러의 프로젝트 3건에 대해 합의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여기에는 화력발전소의 건설 운영, 대형 풍력단지 건설, 그리고 교육센터 건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ACWA Power는 풍력발전소를 건설하기 위해 5억 5,000만 달러에서 11억 달러에 이르는 이행합의(implementation agreement)를 에너지부와 체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회사는 500~1,000MW 규모 풍력단지를 우즈베키스탄 내에 개발할 예정입니다.

이 외에 ACWA Power는 1,500MW 규모의 복합가스터빈(CCGT) 발전소를 개발, 건설 운영하게 됩니다. Shirin에 위치하게 될 이 발전소를 ACWA Powers가 BOOT(Build, Own, Operate, Transfer) 방식으로 개발하며 프로젝트의 투자 금액은 약 12억 달러로 예상됩니다. ACWA Power는 생산된 전력을 위한 25년간의 PPA가 체결되었으며 발전소의 효율이 60% 이상이라고 소개했습니다.

또한 ACWA Power는 교육센터 건설을 위한 MOU가 자사와 우즈베키스탄 에너지부, 그리고 미국 Air Products & Chemicals 사이에서 체결되었다고 말했습니다. 센터는 전력 및 화학산업과 관련하여 우즈베키스탄 학생과 기술자들에게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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