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키스탄이 100MW급 풍력 입찰을 개시했습니다

Ministry of Energy of the Republic of Uzbekistan | Turakurgan Thermal Power Plant. Mitsubishi Hitachi Power Systems provided gas turbines.

우즈베키스탄 정부가 100MW급 풍력단지 개발을 위한 입찰을 개시하고 Expression of Interest(EOI)를 받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번 프로젝트에 유럽부흥개발은행(EBRD)와 일본 정부가 지원을 제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우즈베키스탄 정부와 EBRD는 우즈베키스탄 내에 풍력발전설비를 1GW 건설하는 데에 협력하기로 합의하기로 한 바 있으며 이번 프로젝트도 그 합의의 일환입니다.

우즈베키스탄 에너지부(Ministry of Energy)에 따르면 우즈베키스탄의 자치 공화국 Karakalpakstan 내의 Qorao’zak에 프로젝트가 건설됩니다. 해당 지역의 풍속은 허브 높이 112m에서 약 7.6m/s로 나타납니다. 정부는 여기에 그치지 않고 더 넓은 지역을 포함해 총 300MW급 풍력설비를 건설해나간다는 계획이며 이에 따라 남은 200MW를 위한 입찰도 곧 시작될 계획입니다.

에너지부는 이번 프로젝트를 개발, 파이낸싱, 건설, 소유, 운영할 개발사 또는 컨소시엄을 모집한다고 전했습니다. EOI는 이메일로 제출되며 5월 13일까지 접수되어야 합니다. 본입찰 제출은 2021년 1월로, PPA 체결은 2021년 4월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EOI 양식, 입찰 과정, 프로젝트 상세를 비롯한 자세한 사항은 에너지부의 웹사이트를 참조하십시오.

우즈베키스탄 정부는 향후 10년간 최대 3GW의 풍력 설비와 5GW의 태양광 설비를 건설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으며 이번 입찰도 이 전략의 일환입니다. 한편 지난 3월에는 사우디아라비아 전력회사 ACWA Power가 우즈베키스탄에 500~1,000MW 규모 풍력단지를 포함한 대형 에너지 프로젝트를 진행한다는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습니다. 정부는 2025년까지 최대 120억 달러가 자국 발전 자산에, 7억 달러가 송전 시스템에 투자될 것이라는 예상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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