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ercon이 베트남 풍력 시장에 공을 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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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con

독일 풍력터빈 제작사 Enercon이 베트남에서 310MW 규모 터빈 공급계약을 따냈습니다. 터빈은 2021년 말까지 인도됩니다.

4월 24일의 발표에 따르면 이번에 공급계약이 체결된 물량은 ‘E-138 EP3 E2/4.2 MW WEC’ 터빈 72기입니다. 이들 터빈은 총 6개의 프로젝트에 나뉘어 투입됩니다. 이 외에 올해 안으로만 90MW의 Enercon 터빈이 베트남에 설치될 예정입니다.

Enercon은 현재 베트남 내 풍력에너지 수요가 높으며 2021년 10월까지 높은 FIT를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회사는 또한 2021년 이후에도 베트남 내 풍력시장이 호조를 보일 것이라고 예상했으며 이미 일부 고객사들과 2021년 이후 프로젝트에 관해 논의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이번 4월 Enercon은 베트남 Ninh Thuan성에 64MW 규모 풍력발전단지를 완공했습니다. 이 단지에도 EP3 플랫폼 터빈이 투입되었습니다. 회사는 오는 여름에 같은 Ninh Thuan성에 또 다른 풍력단지를 건설한다는 계획입니다. 이 프로젝트의 파트너는 베트남 Trungnam Group이며 E-126 EP3 WEC 터빈 12기가 투입됩니다. 이와 함께 Enercon은 Ho Chi Minh City에 위치한 지사를 확장하고 전국 서비스 네트워크를 세울 것이라고 밝히는 등 베트남 시장에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Enercon은 지난 2018년 베트남 시장에 진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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