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의 Cypress 플랫폼이 터키에서 계약을 따냈습니다

Cypress Onshore Wind Turbine
GE Renewable Energy | The Cypress prototype is installed and producing power at a rated level of 5.3 MW

GE Renewable Energy의 육상 풍력터빈 플랫폼 Cypress가 터키에서 신규 계약을 확보했습니다.

3월 9일의 발표문에 따르면 터키 에너지 회사 Sanko Enerji가 GE Renewable Energy에 Cypress 플랫폼 터빈 12기와 3MW급 터빈 2기를 발주했습니다. 이번 계약은 70MW급 Guney 풍력단지를 위해 체결되었으며 GE Renewable Energy는 제품과 함께 10년간 서비스도 공급합니다.

Guney 풍력단지는 Istanbul 기준으로 마르마라 해 반대편에 위치한 Bursa에 건설되며 71,000 가구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연간 200,000톤의 이산화탄소 배출을 감축할 것으로 예상되는 이 단지는 2020년 4분기 가동을 시작합니다.

GE Renewable Energy는 이번 계약이 터키에서 따낸 Cypress 플랫폼의 세 번째 계약이며 지금까지 255MW 용량의 Cypress 터빈을 터키에 공급했다고 집계했습니다. 회사는 Cypress 플랫폼이 two-piece 블레이드 디자인을 채택했기 때문에 블레이드를 더 길게 제작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운송도 보다 쉬워져 폭넓은 장소에 설치 가능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에 사용될 two-piece 블레이드는 2017년 인수한 자회사 LM Wind Power의 Bergama 공장에서 생산될 예정이며 타워 역시 터키 내에서 생산됩니다.

Cypress 플랫폼은 GE Renewable Energy의 육상 터빈 포트폴리오에서 가장 큰 라인으로 5MW급 터빈을 갖추고 있습니다. 반면 회사의 해상 터빈 포트폴리오는 이보다 훨씬 큰 터빈을 갖추고 있습니다. Haliade-X 터빈은 12MW로 현재 세계 최대의 터빈입니다.

한편 Guney 프로젝트는 Sanko Enerji와 GE Renewable Energy가 협력하는 두 번째 프로젝트입니다. 회사는 터키에 지금까지 500기, 1.2GW 이상의 터빈을 설치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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