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BNL: “새 풍력단지가 헌 풍력단지보다 더 잘 작동합니다”

미국 풍력발전설비의 출력 저하 추세가 건설 된지 오래될수록 가파르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정부 산하 Lawrence Berkeley National Laboratory(LBNL)가 미국 내 917개 풍력단지를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2008년 이전 상업운전을 시작한 풍력발전단지는 운전 첫 10년간 연간 0.53%의 출력저하를 겪었으며, 2008년 이후 시작한 단지는 첫 10년간 약 0.17%의 출력저하를 겪었습니다.

연구자들은 특히 2008년 이전 건설된 풍력단지의 경우 연방정부 tax credit이 성능 변화에 중요한 요소로 작용했다고 분석했습니다. tax credit은 운영 첫 10년간 지급되며 그 동안 터빈 관리의 유인요소로 작용하는데 이 기간이 지나면 단지 성능이 급격히(3.6%) 악화된다는 것입니다. 반면 유럽 터빈에 대한 앞선 연구는 이와 같은 변화를 발견하지 못했다고 연구자들은 지적했습니다.

또한 연구는 터빈이 설치된 지형이 평평할수록, 터빈의 specific power가 낮을수록, 그리고 기어박스 대신 다이렉트 드라이브가 채택된 경우 성능 악화 추이가 약하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Jou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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