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I Vestas가 대만해협에 풍력 터빈을 설치합니다

V174-9.5 MW
MHI Vestas | V174-9.5 MW Prototype, Østerild National Test Centre, Denmark

덴마크 Vestas와 일본 Mitsubishi Heavy Industries(MHI)가 2013년 설립한 해상풍력 합작회사 MHI Vestas가 대만에서 터빈을 수주했습니다.

2월 26일 게시된 발표문에 따르면 회사는 덴마크 Copenhagen Infrastructure Partners(CIP)와 Changfang 프로젝트 및 Xidao 프로젝트를 위한 협약을 채결했습니다. CIP는 덴마크의 인프라 투자사로 재생에너지, 특히 풍력에 집중하고 있으며 유럽, 북미, 그리고 한국을 포함한 동아시아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두 프로젝트의 총 규모는 589MW에 이르며 MHI Vestas는 이 두 프로젝트에 자사의 플래그십 모델인 V174-9.5 MW 터빈(로터 지름 174m, 로터 면적 23,779m2)을 62기 인도합니다.

발표문의 설명에 따르면 이번 프로젝트는 몇 단계로 나누어 진행됩니다. Changfang 1단계를 위한 터빈 10기, 95MW는 2022년 설치됩니다. 여기에 MHI Vestas는 16년간의 서비스도 함께 제공합니다.

Changfang 2단계는 터빈 47기, 446.5MW 규모로, 그리고 Xidao 프로젝트는 터빈 5기, 47.5MW 규모로 진행되는데 둘 다 2023년 설치됩니다. 이 두 곳에도 MHI Vestas는 15년간의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이번 프로젝트에 앞서 MHI Vestas와 CIP는 로컬 콘텐츠 규정을 준수하기 위해 현지 공급사슬을 확장했습니다. MHI Vestas는 이 부품 지역생산으로 인해 최대 5,300개의 일자리와 약 2억 6,400만유로의 경제적 가치가 대만에서 발생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회사는 또한 이번 프로젝트가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금융종결(financial close, 자금조달활동의 완료) 단계에 도달한 첫 번째 프로젝트들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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