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gyang이 400MW급 해상터빈 공급계약을 따냈습니다.

CGN offshore wind turbine
CGN | "The first 5.5MW wind turbine of CGN New Energy Holdings’ offshore wind power project in Yangjiang’s Nanpeng Island was connected to the grid for power generation on Nov 1." 2019.

중국 풍력 터빈 제작사 Mingyang Smart Energy가 자국 China General Nuclear Power Group(CGN)으로부터 터빈 공급계약을 따냈습니다. 이와 함께 터빈 계약의 가격정보도 나왔습니다.

중국의 공시자료를 게재하는 증권일보(证券日报, Security Daily)에 올라온 공시에 따르면 터빈이 공급되는 프로젝트는 CGN이 개발하고 있는 Huizhou Gangkou Offshore Wind Farm 1단계 프로젝트입니다.

CGN에 따르면 2018년 12월 27일 착공된 이 1단계 프로젝트는 Guangdong성 Huidong현 Gangkou에 건설되며 2022년 6월 전력망에 연결될 예정입니다. 연간 전력 생산량은 9억 5,900만kWh로 기대되며 이를 통해 이산화탄소 배출도 연간 623,700톤을 감축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GCN은 1단계 프로젝트를 위한 입찰(CGN-202003120001)을 지난 3월 13일 공고했습니다. 해당 공고에서 GCN은 Huizhou Gangkou 프로젝트의 총 규모가 1,000MW이며 1단계 부지의 면적이 약 64.8km2, 수심이 30~43m라고 설명했습니다. 터빈의 인도는 올해 10월 1일 시작되며 2021년 8월 30일까지 완료됩니다.

이번에 Mingyang Smart Energy가 공급하는 모델은 MySE6.25-180 터빈이며 총 64기가 투입됩니다. 증권일보의 공시자료에 따르면 낙찰가는 약 26억 7,080만 위안입니다. 공시자료에서 Mingyang Smart Energy 이사회는 이 모델이 새로 개발된 모델이기 때문에 아직 대량 생산되지 않았으며 공급업체들과 자재 공급 등 관련 사항을 협상 중이라는 점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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