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York주 해상풍력 입찰에 파란불이 켜졌습니다

NY offshore wind
NYSERDA | "This map shows the lease areas of the two awarded projects, Empire Wind and Sunrise Wind"

미국 New York주의 전력, 가스, 수도, 통신 정책을 관장하는 New York Public Service Commission(PSC)이 최대 2.5GW 규모의 해상풍력 프로젝트를 위한 입찰권유(Solicitation)를 올해 시작한다는 주정부 당국의 계획을 승인했습니다.

이번 승인은 NYSERDA(New York Energy Research and Development Authority)가 지난 1월 28일 제출한 요청에 응한 것입니다. 당시 NYSERDA는 최소 1,000MW, 최대 2,500MW의 해상풍력 용량을 올해 내로 입찰에 올리겠다는 요청을 제출했습니다. 한편 PSC는 NYSERDA에게 이번 입찰권유를 평가할 때 가격에 70%, 경제적 이익(항만 인프라 투자 등을 포함)에 20%, 프로젝트 타당성에 10%의 가중치를 두고 평가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PSC는 앞서 NYSERDA가 2018년과 2019년 800MW 이상의 해상풍력 프로젝트를 입찰하도록 승인한 바 있습니다. New York주 첫 해상풍력 입찰이었던 이 Solicitation의 결과 2019년 10월 NYSERDA는 Equinor와 816MW급 Empire Wind 프로젝트를, Orsted 및 Eversource와 880MW급 Sunrise Wind 프로젝트를 계약했습니다.

이번에 승인된 입찰권유 절차는 오는 7월 시작될 예정입니다. 또한 New York주는 2035년까지 9GW의 해상풍력 용량을 추가한다는 계획을 진행 중입니다. PSC는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Solicitation이 “적극적이고 안정적이며 꾸준하게 이행되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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