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emens Gamesa가 브라질과 독일에 터빈을 공급합니다

SGRE_5.8-170
SGRE | SGRE 5.X platform, introduced in Q2 2019.

4월 들어 Siemens Gamesa Renewable Energy(SGRE)가 두 건의 터빈 계약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계약은 브라질과 독일에서 체결되었습니다.

우선 회사는 미국 전력회사 AES로부터 SG 5.8-170 터빈 52기를 수주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들 터빈은 2021년 커미셔닝을 목표로 브라질 Bahia주에 개발되는 312MW급 Tucano 풍력단지에 공급됩니다. SGRE는 이번 수주가 지금까지 체결된 자사 5.X 플랫폼 계약 가운데 가장 큰 것이라고 소개했습니다. 지난해 2분기 시장에 나온 SGRE의 최신 육상터빈 플랫폼인 5.X는 최근 몇 달 스웨덴에서 두 건(SG 5.8-155와 SG 5.8-170 각 한 건)의 공급 계약을 따낸 바 있습니다.

한편 SGRE는 SG 5.8-170 터빈이 기어드타입(geared) 육상 터빈 가운데 가장 높은 정격출력과 로터크기를 보유하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또한 회사는 2011년 Bahia주 Camacari에 설립해 운영해온 공장을 개조해 이번에 공급되는 터빈을 생산할 것이라고 현지화 전략을 밝혔습니다.

회사는 이어 4월 3일, innogy가 개발하는 독일 북해상 해상풍력 프로젝트에 해상풍력터빈을 공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공급 대상은 342MW급 Kaskasi 해상풍력 프로젝트로 계약에는 2년간의 서비스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프로젝트는 Helgoland 섬 북쪽 35km 지점에 개발되며 완공되면 400,000 가구 이상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 프로젝트는 innogy가 독일에서 개발하는 세 번째 해상풍력 프로젝트입니다.

계약에 따라 SGRE는 SG 8.0-167 DD Flex 터빈 38기를 공급합니다. 터빈 설치는 2022년 3분기부터 시작되며 각 터빈은 Siemens Gamesa Power Boost 기술을 이용해 최대 9MW의 출력을 낼 수 있게 됩니다. 블레이드로는 81m 길이 B81 IntegralBlades가 사용되며 로터 지름은 167m입니다. 터빈의 swept area는 21,900m2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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