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stas가 멕시코/중국에 터빈을 공급합니다

Vestas V150-4.2 MW prototype
Vestas | 2018, V150-4.2 MW prototype installed at the Østerild National test centre

파이프라인 내 설비용량 기준 지난해 전 세계 2위를 차지했던 덴마크 Vestas가 이번에 중국에서 터빈 공급계약을 신규로 따냈습니다.

회사는 2월 20일 발행한 발표문에서 중국에 총 52MW 규모의 ‘V150-4.2 MW™ 터빈 12기를 공급한다고 전했습니다. 이들 터빈은 ‘4.3 Power Optimised Mode’로 인도되며(따라서 4.3*12=51.6MW이 됩니다!) 계약에는 5년간의 Active Output Management 4000(AOM 4000) 서비스 계약도 함께 포함되어 있습니다.

발표문에 따르면 인도는 2020년 4분기에 시작되며 커미셔닝도 같은 분기에 진행됩니다. Vestas는 발주처와 프로젝트의 이름은 밝히지 않았습니다.

한편 같은 20일 Vestas는 멕시코의 Energía Sierra Juárez II 풍력단지에도 EPC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계약은 멕시코 Tecate시에 위치한  단지에 108MW 용량을 추가하게 됩니다. 이번 계약은 현재의 155MW급 단지를 확장하는 2단계 프로젝트를 위해 성사되었습니다. Vestas는 V150-4.2 MW™ 터빈 26기의 공급, 운송, 설치, 커미셔닝까지 제공합니다. 이 터빈 가운데 일부는 4.0 MW 모드로 인도됩니다.

Energía Sierra Juárez와 체결된 이 멕시코 계약에도 15년간의 Active Output Management 5000(AOM 5000) 서비스가 포함되어 풍력단지의 운영 및 유지정비를 지원합니다. 풍력단지에서 생산된 전력은 San Diego Gas & Electric와의 PPA를 통해 소화됩니다. 터빈 인도는 2020년 3분기에 이루어질 예정이며 커미셔닝은 2021년 2분기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Vestas는 자사가 1994년 멕시코 시장에 진출한 이후 2.4GW 이상의 용량을 멕시코에 건설했거나 건설하는 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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